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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덕후의 이야기] #후기 : 소셜 영상 댑, 앙튜브(Antube)와 디라이브(Dlive)의 선전

in #sct5 years ago

네~ 오늘 보니 디라이브 유저가 많은 방은 한 곳당 100~200명 정도 되는 곳도 여럿 보이네요. 모바일에서는 버퍼링 거의 없이 잘돌아가더라구요~ 그런데 아무래도 언어권과 주제가 아직은 낯선 느낌이 많았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