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0시 비행기를 타고 태국에 도착했습니다
6시간을 타고 왔지만 한국과의 시차로 도착하니 새벽 4시
한숨도 못자고 첫날 일정을 소화하려니 너무 빡시군요
첫 끼니를 쌀국수로 먹다니 베트남인줄
백호와 사진 찍기는 살짝 두려워서 고민하다 pass
스릴 넘치는 악어쇼까지 관람하고 전통 안마 받으러 이동중
근데 너무 습하고 덥고 졸립네요
여행와서 졸립다니 나이를 먹긴 먹은듯
전통 안마 시원하게 받고 남은 1일차 일정을 소화해야 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