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일주일 정도 이웃 동네를 다녀 오려니 슬쩍 염려도 됩니다.
내가 마실 나간 사이 손님이 오시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에 살짝 걱정도 되나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입니다.
직구도 하는 세상에 별걸 다 걱정이야 주문이 없으면 그게 걱정이지 주문만 들어와 봐라 시베리아 벌판에 있다가도 예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를 하면서 얼른 배송 조치를 취할 거라 생각합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 걱정 마시고 많이 많이 주문해주시기 바랍니다.
글로벌 비즈니스가 따로 있나요. 이것도 글로벌 비즈니스 라 생각합니다. 엉터리 같은 이야기지만 이러면서 키워가는 게 사업이고 행복이란 거다 생각합니다.
이 정도 마음 자세면 palja 앞으로 잘 나가고 스팀 짱이 스팀의 짱을 넘어 형님 턱밑까지는 가지 않을까요?
스팀은 우리의 기대를 발판 삼아 그리 되리라 봅니다.
그런 날이 오면 우리 모두 모여서 풍악을 울리며 질 편하게 놀아볼 날 올 겁니다. 오대양 육대주 동네 유저들이 모두 모여서 풍악을 울리는 모습 생각만으로도 좋지 않은가요.
그때그때를 기다리며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palja는 24시간 연중 무휴 영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