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I've been using eSteem

in #esteemapp6 years ago

10%는 아직도 있을꺼에요. 안타깝긴 하지만 다른 애들도 그정도는 가져가니 어쩔수없네요.
아직은 규모가 크지 않고 웹기반 서비스가 없어서 관심을 많이 못받고 있긴 한데.. 잘만된다면 언젠간 스팀이 탈중앙을 이루는데 크게 기여할수있으리라 봅니다.

Sort:  

그때를 되돌아 보니 KR 커뮤니티에서는 비지를 훨씬 더 많이 쓰고 있었네요. 이스팀은 UI가 많이 개선되었고, KR 큐레이터만 있으면 가능성은 있다고 봐요.

그러고보니 대략 1년전 비지에서 보팅도 꽤 해주고 한국인도 많았던걸로 기억나네요. 지금은 그냥 유저들이 전반적으로 많이 쭘..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