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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Joy in small things | 소소한 기쁨이랄까

in #gamedev6 years ago

저는 학생 시절에 판타지 RPG를 만들어보고 픈 마음은 있었지만, 스케일이 너무 커서 포기했던 때가 있었네요. 스토리, 그래픽, 프로그래밍까지 혼자 다 커버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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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꿈을 이루어 나아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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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네 rpg계열은 혼자하기엔 너무 빡쌔서..
시간과 돈이 많다면 얘기가달라지지만..
거의 불가능한게 맞을듯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