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입니다... @king-oghie 자신이 blocktrade나 privex의 뭐 높은 사람인 것 처럼 얘기하며 (사칭하며) 포스팅 번역해볼 생각 없냐고 @ebukaphill 이라는 아이디로 접근 후 일종의 테스트라고 얘기하며 비용을 지불할테니 포스팅 중 일부를 번역 해달라고 했었습니다. 일기장처럼 사용하는 블로그인데 어떻게 접근했는지.. 어쨌든 재밌을 것 같아서 번역 해줬더니 바로 포스팅을 하더라. 웃긴 점은 내가 번역해준 것이랑 완전 얼토당토 안한 구글 번역기를 사용한 것이랑 짬뽕으로 섞어서 사용 했다는 것인데, 자기 딴에는 다른 사람을 고용했다는데 뭐 그 사람이 어차피 얘가 한국말 못하는 것을 알고 대충 번역기 돌려서 준건지 아니면 얘가 직접 번역기를 돌린건지 참으로 대단했다.
그 이후 내게 여러 아이디로 댓글을 달아 달라고 해서 계속해서 거절하다가 너무 이상해서 blocktrade 측에 연락해보니, 기존에 oghie가 한국말을 잘한다고 접근하여 일을 맡겼더니 번역기 돌린 듯한 말을 사용하여 현재는 같이 일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결국 oghie는 관계자가 아니였다. 그래서 두번째로 privex 측에 연락을 했다. 운이 좋은건지 CEO랑 얘기를 나누게 됐는데 oghie가 한국어 통역가라는 직책으로 있었고 한국어 공부를 7개월동안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한국어를 아주 잘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다행히도 아직 자신들은 보팅을 제외한 그 어떠한 비용도 지불하지 않았다고.. 다만 엄청난 컴플레인을 받고 있다고 한다. ㅠ (현재 oghie는... 짤렸다.. ㅠㅠ 미안해요..)
번역비로 10 스팀을 주는 것도 경제적으로 굉장히 힘들다고 했던.. (결국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다. 웃긴 것은 그 이유가 현재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을 사느라 돈을 다 썼단다. ) 그는 나 때문에 짤렸다고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아냐고 (blocktrade와 privex에게 보고한 사실, 자신의 명성을 실추한 사실) 엄청 화내면서... 또 동시에 현재 스팀 클리너(?)한테 공격받을 때까지 4~5시간 정도 남았다고 영어 원글을 보내주며 포스팅을 수정해달라고 성화다. 지금 이 포스팅을 수정해주면 비용을 지불하겠다고.. 그렇지 않으면 끝이라고 하네.. 누가 누구를 협박하는지.. 끝냅시다.
요약: 부분적으로 제가 번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번역한 부분을 제외한 이 글의 상당 부분은 번역기에 의해 번역된 것이며 @king-oghie 도 이 사실을 확실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king-oghie I write down the stories what we experienced!! Now, people will trust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