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지는 일보다는 쥐어지는 일을 하세요.
<감성대장간>
내 문제가 내게 위로를 준다
친구의 조언이 생각난다
아버지의 조언이 떠오른다
눈물 적시며 손 잡아주던
친구의 차가운 손이 느껴진다
눈시울 적시며 안아주던
아버지의 심장이 느껴진다
이젠 그만 놓아주렴
며칠을 운다
쓰레기가 쌓여 거실을 채우고
택배 아저씨와 친구가 된다
청소를 한다
살아야지
산 사람은 살아야지
나는 농사하지 않습니다.
Bilpcoin에서 글을 써야 합니까?
그렇다면 Bilpcoin에서 쓰겠습니다.
나는 BPC를 많이 샀습니다.